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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안 여행/등산

선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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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령

 

날짜 2025.12.21.

코스 대관령 후게소 - 새령 - 선자령 - 원점회귀

거리 11km

소요 시간 3시간 6분(휴식 16분 포함)

 

 

 

 


 

 

오랜만에, 거의 일년만인가? 산 메이트와 산에 왔다. 원래는 설악산 흘림골에 가자고 하셨는데 어영부영하는 사이 예약을 못했다. 하루 사이에 예약이 차 버릴 줄이야! 그래서 결국, 부담 없는 코스 중에서 안 가봤던 선자령에 가기로 했다. 

선자령은 겨울에 백팩킹으로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인스타에서 백팩킹 사진을 엄청 많이 봤다.) 이번 겨울은 눈이 별로 안 와서 그런지 강원도도 눈 없는 건 똑같았다. 

대관령 휴게소에 내리자마자 바람은 미친듯이 불어서 은근 추운데 눈은 없고 뭐랄까.. 눈호강 할 게 없었달까..

그래도 코스는 무척 평이해서 후다닥 갔다 왔다. 정상석 있는 데서 살짝 간식도 먹고 왔는데 따뜻한 물이나 커피 가지고 올라갈 걸.. 후회 후회.

 

왔던 길 고대로 더듬어 내려왔음!

 

 


 

두부메밀촌

https://naver.me/5ZJxrtLA

 

근처 있는 식당 중 맛있는 데라고 하셔서 갔는데 두부야 뭐 맛있었다. 다만, 두부구이였나? 다 완성돼서 나오는 줄 알았는데 스스로 구워야 해서 형태 다 헝클어지고 좀 어려웠음;

 

이때만 해도 2025년 마지막 산이 선자령이 될 줄 몰랐는데. 안녕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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