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안 여행/등산80 관악산 산행(사당역 - 연주대 - 서울대공대) 관악산 날짜 2025.3.31.코스 사당역 - 연주대 - 서울대공대거리 6.1km소요 시간 3시간 10분(휴식 20분 포함) 봄맞이 관악산! 오늘은 사당쪽에서 출발해서 서울대로 내려오는 코스로 가기로 했다. 사당역 4번 출구로 나가서 직진하면 로데오 김밥이 보인다. 여기에서 오른쪽으로 꺾고,직진해서 쭉 올라가다 관음사 표지판을 만나면 왼쪽길로 올라가면 된다. 한참 올라가면 관악산 안내도 있는 곳이 나오고, 갈림길이 나오면 오른쪽 나무 계단쪽으로 가면 된다. 이제 본격적인 등산 시작. 오후에 친구를 만나기로 해서 2시간 반에서 3시간 가량 탈 수 있는 마일드한 코스로 잡은 게 오늘의 코스이다. 예전에 몇 번 타 보기도 했고, 길이 평이했던 걸로 기억할 뿐만 아니라 가기 전에 블로그 검색해 보.. 2025. 4. 3. 북한산 산행(우이령 공원 - 영봉 - 소귀천) 북한산 날짜 2025.3.23.코스 우이령 공원 - 영봉 - 대동문 - 소귀천거리 9.5km소요 시간 6시간 30분(휴식 2시간 반 포함) 1월 말에 가고 처음이니 꼭 두 달만의 산행이다. 3월의 산은 꽃도 없고, 풀도 없고, 눈꽃도 없어서 개인적으로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오랜만에 선배님들과 산에 갔다. 봄날 하늘은 뿌얘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산에 오르니 땀도 나고 숨도 가쁘고 좋다! 아침에는 쌀쌀한 줄 알았는데 낮 기온은 꽤 높아서 벌써 반팔, 반바지 입고 산 타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멀리 보이는 영봉중간중간에 쉬면서 커피도 마시고, 과일도 먹고, 점심도 먹고. 혼자 산 탈 때는 간식을 거의 안 먹거나 간단히 먹고 마는데 선배님들이랑 다닐 때는 맛있는 것들을 많이 챙겨오셔서 .. 2025. 4. 2. 태백산 겨울 산행(유일사 주차장 - 장군봉 - 천제단 - 당골) 태백산 날짜 2025.01.25.코스 유일사주차장 - 장군봉 - 천제단 - 당골광장거리 8.9km소요 시간 약 4시간 유일사주차장에서부터 당골광장까지 두 개의 코스가 있다. 천제단까진 간 뒤 문수봉을 거쳤다 가는 방법과 천제단에서 문수봉을 거치지 않고 내려가는 방법. 천제단에서 문수봉 가는 길이 고요하고 명상하는 느낌이라 해서 가장 기대했던 부분인데 이 구간이 통제되어서 두 번째 코스로 갈 수밖에 없었다. 코스 1 코스 2 유일사 주차장에서 내렸다. 주차장에는 내가 타고 온 알레버스 등산객들 외에도 태백산에 오르려 온 사람들이 무척 많았다. 유일사 탐방로에서 올라가는 길은 시작하자마자 오르막이라 사람들이 등산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다들 스패츠 하고 아이젠 하고.. 분주히 채비를 하고 길을 .. 2025. 3. 3. 설악산(백담사 - 오세암 - 마등령삼거리 - 원점회귀) 설악산 날짜 2025.01.18.코스 백담주차장 - 백담사 - 영시암 - 오세암 - 마등령삼거리 - 원점회귀거리 29.7km소요 시간 9시간 6분(휴식 1시간 40분 포함) ▶ 주차용대리 백담 탐방지원센터 부근에 주차장(백담주차장)이 있다. 주차장에서 백담사까지 약 7km로 2시간 가량 소요된다. ▶ 백담사 셔틀버스(백담주차장 - 백담사)백담주차장 바로 옆에서 백담사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타면 15분 가량 걸린다. 백담사에 도착해서부터 본격적인 산행 시작이다. 백담사부터 영시암까지는 비교적 편안하고 완만한 길이 이어진다. 눈 쌓인 겨울 설악산이 절경이라기에 왔는데 오늘은 눈이 거의 없었다. 1시간 5분 가량 걸어 영시암에 도착했다. 영시암에 도착하니 우리 말고도 잠깐 쉬며 채비하고 간식.. 2025. 2. 10. 지리산 1박 2일 산행(화엄사 - 노고단대피소 / 화개재 - 뱀사골) 지리산 Day 1. 구례 - 화엄사 - 코재 - 노고단대피소 날짜 2025.01.06.거리 6.1km소요 시간 3시간 45분(휴식 25분 포함) 새해의 시작, 2025년 첫 산행은 상서롭게 지리산에서 하기로 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지리산 언니들과 함께 지리산에 올랐다. 지난해 중산리에서 시작해서 피아골 - 구례로 내려왔다면, 올해는 구례 - 화엄사에서 시작하기로 했다. 새로 단장한 노고단 대피소에 한 번도 안 묵어본 언니들을 위해 첫째날은 노고단에서 묵고, 둘째날은 세석에서 묵기로 했다. (이 때만해도 눈 때문에 세석 근처에도 못 가고 이틀만에 탈출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남부터미널에서 구례행 첫차를 탔다. 버스에서 신나게 자다보니 어느새 구례다. 터미널 근처 식당에서 아점을 먹고, 택시.. 2025. 2. 8. 대원사 계곡길 + 산청 커피숍 ‘산청애뜰‘ 대원사 계곡길 날짜 2024.12.2. 산을 탈 여력은 안되고 산책 삼아 다녀왔다. 이 길은 맨 처음 걸었을 때가 가장 좋았다.+ 산청 커피숍 산청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간이 남아 가게 된 카페. 가기 전에 몇 군데 검색했는데 차량 이동 x 도보 이동 가능한 곳 가운데 예뻐보이는 곳으로 갔다.카페 가는 길에 지난 골목. 담벼락에 시간이 켜켜이 쌓여있다.산청애뜰은 아래층은 카페, 2층은 스테이(숙소)로 운영되는 것 같았다. 나는 숙소에 묵지는 않았지만 검색해보니 1박에 60,000원. 산청 여행 후 조용하게 묵기 좋을 것 같다.카페는 꽤 넓고,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셨다! 디저트/주전부리로 다쿠아즈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품절이었다. 그랬더니 사장님이 빵을 구워서 챙겨주셨다^^ 감사해요~지리산 가까운 요런 동.. 2025. 1. 15. 이전 1 2 3 4 ··· 14 다음